2014년 5월 2일 금요일

der Tag der Arbeit_01. Mai. 2014_3

Wir haben entschieden weiterzulaufen, obwohl es geregret hat.
비어 하벤 엔쉬덴 바이터쭈라우펜, 어볼 에쓰 게레그넷 핫.
(우리는 계속 걷기로 결정했다. 비록 비가 왔지만.)

Als ich beim Restaurant angekommen, war ich klatschnass
알즈 이히 바임 레스토란트 안게콤멘, 바 이히 클랏쉬나쓰.
(레스토랑에 도착했을 때 난 완전 비에 젖었다.)
und mir war kalt aber Agsche schmeckte sehr gut.
운트 미어 바 칼트 아버 악쉐 슈멕테 제어 굳.
(그리고  나는 추웠다. 그렇지만 악쉐(팔라펠)는 정말 맛있었다.)
Ich will wieder Agsche essen.
이히 필 비더 악쉐 에쎈.
(난 다시 악쉐를 먹고싶다.)

Nachdem wir Falafel gegessen haben, sind wir ins Cafe gegangen.
나흐뎀 비어 팔라펠 게게쓴 하벤, 진 비어 인쓰 카페 게강엔.
(팔라펠을 먹고 나서, 카페에 갔다.)
Mir war immer noch kalt und Ich wollte nach Hause gehen.
미어 바 임머 노흐 칼트 운트  이히 볼테 나흐 하우제 게엔.
(난 계속 추웠다. 그리고 집에 가고 싶었다.)

Nachdem ich zu Hause war, habe ich angefangen Deutsch zu lernen,
나흐뎀 이히 쭈 하우제 바,  하베  이히 안게팡엔    도이치   쭈  레르넨,
(집에 온 후에 독일어 공부를 시작했다.)
weil, wenn ich mich konzentriere, ich nicht meude bin.
바일, 벤 이히 이히 콘쎈트리어레, 이히 니이트 뮤데 빈.
(왜냐하면 나는 집중하면 피곤하지 않기 때문이다.)

Wenn wir nach draussen gehen, nehmen wir das Deutschunterrichtbuch mit,
벤 비어 나흐   드라우쎈     게헨,     네멘   비어 다쓰  도이치운터리히트부흐 밋,
(우리는 밖에 나갈 때 독일어수업교재를 가지고 나간다.)
weil, wenn ich mich konzentriere, bin ich gluecklich.
바일, 벤 이히 미히 콘쎈트리어레, 빈 이히 글룩리히.
(왜나하면 나는 집중하면 행복하기 때문이다.)

Zum Schluss hat er Obst Salad gemacht.
쭘    슐로쓰   핫 에어 옵스트 잘라드 게막트.
(마직막으로 그는 과일 셀러드를 만들었다.)
Es ging mir besser als vorher.
에쓰 깅 미어 베써 알즈 포어헤어.
(나는 아까보다 컨디션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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