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독일에 많은 사람들이 일욜일 저녁 8시 15분 Totort 를 본다. 범죄드라마.
살인사건을 해결하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보는 사람이 내용에 빨려든다.
매회 다른 도시를 배경으로 발생한 사건을 보여줘서 화면에 보이는 건물들을 보면서 그 곳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오늘 저녁은 라이프직에서 보는 첫 Tatort.
아침에는
계란토스트에 블루베리쨈을 거하게 발라먹고 커피마시고 조금 빈둥대다가 도서관으로 산책을 갔다. 계속 날씨가 좋다.
그러나 비도 오겠지.
사진은 학교 병원 앞 Bayerische Bahnhof, 집가는실 그리고 라이프직에 학생식당이 여러개 있는데 쇼핑몰 근처 학생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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