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014년 8월 11일 월요일
Das Geschank 선물
공기, 밤하늘색, 안정감
선물하고싶어.
지금 이 느낌 사랑하는 당신들에게.
젤 아름다울때 대부분 잠을 자야한다.
나도 지금 잔다.
아쉽다.
흔들리는 촛불 그림자가 천장에 보인다.
나같다.
30 대가 되니 세상을 예전과는 다르게 해석하고 다르게 살아간다.
잠자기엔 너무 설레는 밤이다.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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